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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2

고양이 설사 잡아보자! 설사의 원인 1. 대장염 - 혈변이 조금 묻어나올 수도 있습니다. 분변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2. 번백 - 구토가 동반됩니다. 바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3. 바이러스성, 세균성, 진균성 - 분변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식이성 - 사료 교체를 권합니다. 5. 원충 - 병원에서 원충검사 가능합니다. 6. 스트레스 등등 이유가 있습니다. 원인 파악과 환경개선 하루 2번 이상 고양이가 좋아하는 공간과 자주 다니는 길목과 구석구석 아이가 먼지를 먹지 않도록 청소 합니다. 화장실 또한 조금 작은 것을 선택해서(모래 절약) 모래를 자주자주 비워서 씻어줄 수 있는 게 가장 좋습니다. (설사의 원인이 되는 어떤 변이 화장실에 계속 남아 있으므로..) 밥을 줄 때마다 뜨거운 물로 깨끗하게 씻어낸 후에 급여합.. 2023. 6. 20.
고양이를 응급실로 데려가야 할때 / 병원에 데려가야 할때 10가지 증상 숨을 잘 못쉴 때 이건 바로 응급실로 달려가야 할 상황입니다. 고양이는 숨을 쉬지 못하게 되는 순간부터 3분 후 죽을 수가 있습니다. 숨을 잘 못 쉬는 건 처음에 발견하기 힘들지만, 보통 아가들이 구강호흡을 하거나, 쌕쌕거리던가, 기침을 하거나, 폐쪽에서 소리가 난다던가, 좀 이상하게 숨을 쉰다고 하면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남아들이 비정상적으로 소변을 볼 때 비정상적으로 소변을 보는 건 마킹, 이런게 아니라 아래 증상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워 있거나 쉬고 있는데 갑자기 실례를 하는 경우,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데 비해 오줌 양이 적을 경우, 오줌을 못누는 경우, 적은 양의 오줌을 나눠서 누는 경우, 갑자기 안하던 화장실 실수를 하는 경우, 화장실에서 일을 보면서 우는 경우, 자신의 .. 202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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