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응급실로 데려가야 할때 / 병원에 데려가야 할때 10가지 증상
숨을 잘 못쉴 때 이건 바로 응급실로 달려가야 할 상황입니다. 고양이는 숨을 쉬지 못하게 되는 순간부터 3분 후 죽을 수가 있습니다. 숨을 잘 못 쉬는 건 처음에 발견하기 힘들지만, 보통 아가들이 구강호흡을 하거나, 쌕쌕거리던가, 기침을 하거나, 폐쪽에서 소리가 난다던가, 좀 이상하게 숨을 쉰다고 하면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남아들이 비정상적으로 소변을 볼 때 비정상적으로 소변을 보는 건 마킹, 이런게 아니라 아래 증상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워 있거나 쉬고 있는데 갑자기 실례를 하는 경우,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데 비해 오줌 양이 적을 경우, 오줌을 못누는 경우, 적은 양의 오줌을 나눠서 누는 경우, 갑자기 안하던 화장실 실수를 하는 경우, 화장실에서 일을 보면서 우는 경우, 자신의 ..
2023. 6. 19.